20220702 익숙한 동네였고 그리움과 아쉬움 사이를 자박자박 걸었다. 비가 그렇게 쏟아지더니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뜨겁네, 마음을 헤집다가 횡단보도 빨간 불에 멈춰 서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이제는 알아, 구름 너머에 뭐가 있는지. 그리고 기다려. 그래서 기다려. 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diario 2022.07.03
20220618_수원 20220618 잼민이들과 함께하는 플렉스 #바운스슈퍼파크 3년 키운 팔 근육 드디어 쓰다 #어드벤처존 잼민이들 사이에서 혼자 비장한, 무면허 무사고 30년 #크레이지 카트 #스포츠 아케이드 수원 총잡이와 용인 암살자 #레이저 아레나 #스타벅스 #백번길미나리삼겹살 2022_Primavera/202206 2022.06.20
20220613_제주도 20220613 #김녕해수욕장 #세기알해변 #도대불 #청굴물 바닷길 위에 서서 바닷길 찾아 삼만리 #모세의 기적 #사라봉 2022_Primavera/202206 202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