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50401

지새다 2017. 2. 4. 01:05

아침부터 뭘 준비해야 할지 몰라 허둥거렸다.

수업이 끝나고 디노빌리에서 마지막 아닌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트위터 숙제를 제출하고, 샤워를 했다.

남은 짐을 챙기고, 우리는 레드라인과 블루라인을 달려 오헤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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