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diario

20230310

지새다 2023. 3. 18. 22:15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겠다는 듯

작정 없이 앞만 보고 걸었다.

명백히 그와 반대로 걷는 길이었고

그도 알고 있는듯했으나 그저 멀어질 뿐이었다.

'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 > diar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601  (0) 2023.06.02
20230531  (0) 2023.06.01
20230205  (0) 2023.02.05
20230204  (0) 2023.02.05
20221116  (0)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