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40505

지새다 2017. 2. 3. 13:14

어린이날.

 

부일이랑 서울 성곽길 투어에 나섰다.

인간적으로 기념 배지가 너무 안 예쁘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엄마, 아빠랑 넷이 고기를 먹고 술도 거하게 마셨다.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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