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어린이날.
부일이랑 서울 성곽길 투어에 나섰다.
인간적으로 기념 배지가 너무 안 예쁘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엄마, 아빠랑 넷이 고기를 먹고 술도 거하게 마셨다.
행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