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40714

지새다 2017. 2. 3. 13:18

그러기엔 내가 나를 너무 잘 안다.

 

다 괜찮아 질 거라는 위로는 필요하지 않았다.

 

조금만 더 힘내 봐, 스스로 되새기는 그 말도

사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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