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diario

20191106

지새다 2019. 11. 6. 20:18

그러나 그 모든 것은 허울이며 거짓이었고

내가 원하고 동경하던 이들이 사실 얼마나 나약한지 깨달을 뿐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과 멀어지고 싶다고 수백 번도 넘게 생각했다.

 

때로는 내가 다정하게 건넸고

때로는 내가 손에 쥐어준 줄도 몰랐던, 특권과 책임을 철회한다.

 

내 인생에 권리를 가진 타인은 없고

이 길의 끝에 남는 것은 결국 나 혼자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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