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40818

지새다 2017. 2. 3. 13:21

그러지마, 나 없이 행복하지마

그런 철없는 기도를 했다.

 

오기도, 질투도 아니었다.

그저 진심이었다.

나 없이 행복한 네가 정말 꼴보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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