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40314

지새다 2017. 2. 3. 13:09

고마워요 모두들

생일 축하해줘서,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해줘서.

 

열두시 땡 하면 말하려고 대기 타줘서 고마워.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은 연락 못했겠지만 고마워.

 

내 진심이 너무 늦지 않았기를 바랄게.

이번에는 꼭 전해지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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