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diario

20220202

지새다 2022. 2. 2. 15:09

하필 명절이었고

하필 며느라기와 82년생 김지영을 연달아 방송했고

하필 시간이 남아돌아 그걸 다 보았고

 

커피는 쓰고 초콜릿은 달고

햇볕이 따뜻하고 출근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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