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210412

지새다 2021. 4. 12. 21:22

잘 되면 마음껏 기뻐하고

잘 안되도 그러려니 할게.

 

그동안 재수가 좋았으니

내 몫을 다 쓴 것 뿐이라고

그래 그동안 아주 잘 살았다, 할게.

 

남들이 다 손가락질해도

더는 봐주기 싫다, 등 돌려도

나는 끝까지 나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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