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90716

지새다 2019. 7. 17. 17:40

그러므로 나는 내 몫을, 때로는 내 몫보다 조금 더 살고 있을 뿐이었다.

신 앞에 나는 무죄라고 주장하기 위하여.

 

어떤 형벌을 받든 아량을 베풀어달라 우기고,

그게 안 되면 어느 때고 도망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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