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돌이킬 수 없는 이야기를 한 장씩 세어보다
더 오랜 이야기를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고
그저 속 없는 사람처럼 허허 웃어버리려다 멈칫했지.
그건 내가 못돼먹어서 그래, 나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