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diario

20210923

지새다 2021. 9. 24. 10:24

유난히 운수좋은 날

 

햇볕이 가장 뜨겁게 내리쬘 때 나와

별 비스무리한게 뜰 때까지

 

소란한 정적 속에

김첨지는 살았고

 

그리고 또 계속해서 살아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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