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60803

지새다 2017. 2. 4. 01:52

고된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면

눈을 꼭 감고

닥쳐라 슬픔아, 나는 너 따위에 잠식되지 않는다

하고 되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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