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olta per tutte
홈
Come il cuore va./diario
20160803
지새다
2017. 2. 4. 01:52
고된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면
눈을 꼭 감고
닥쳐라 슬픔아
,
나는 너 따위에 잠식되지 않는다
하고 되뇌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una volta per tutt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Come il cuore va.
>
diario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826
(0)
2017.02.04
20160805
(0)
2017.02.04
20151006
(0)
2017.02.04
20151004
(0)
2017.02.04
20151003
(0)
2017.02.0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