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4
또 다시 가을 후루룩
#빨강주황노랑
엄마로부터 딸에게, 언니로부터 동생에게
#새친구 재봉이
무성영화 시절에나 나올법한 대사
#꽃님이시집갈때
가을의 끝자락, 돌아온 점주님 생일
#경주장모님미역국
내년에도 별일없이 살아요
#생일
'2018_Speranza > 2018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028_양재/정자 (0) | 2018.11.08 |
---|---|
20181027_여의도/반포한강공원 (0) | 2018.11.08 |
20181021_정자 (0) | 2018.10.23 |
20181019_신수동 (0) | 2018.10.23 |
20181015_공덕 (0) | 201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