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Speranza/201810
20181024_상암
지새다
2018. 10. 24. 14:14
20181024
또 다시 가을 후루룩
#빨강주황노랑
엄마로부터 딸에게, 언니로부터 동생에게
#새친구 재봉이
무성영화 시절에나 나올법한 대사
#꽃님이시집갈때
가을의 끝자락, 돌아온 점주님 생일
#경주장모님미역국
내년에도 별일없이 살아요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