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200823
지새다
2020. 8. 23. 17:57
"지금도 딱히 너한테 화난 건 아니야."
도롱뇽과 개구리의 이야기다.
"지금도 딱히 너한테 화난 건 아니야."
도롱뇽과 개구리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