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200806
지새다
2020. 8. 7. 07:23
아마 버릴 수 없을 거야.
내가 가진 것 중에 가장 크고 가장 따뜻한 거거든.
결국 떠나지 못하고 내내 맴돌게 될 거야.
그런 내 모습이 선해 더는 부정하지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