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200424
지새다
2020. 4. 25. 08:38
요동치던 봄과 여름을 지나
이제 겨우 가을에 다다랐을 뿐.
요동치던 봄과 여름을 지나
이제 겨우 가을에 다다랐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