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91124
지새다
2019. 11. 25. 01:12
"너 때문에 살았다고, 끝없이 미뤄 둔 말들이 있었다고."
"너 때문에 살았다고, 끝없이 미뤄 둔 말들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