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90929
지새다
2019. 9. 29. 21:45
그러니까 난 믿고 싶어.
바래다주는 길마다 꼭 젤리를 손에 쥐어주잖아.
사랑이 아닐까?
그러니까 난 믿고 싶어.
바래다주는 길마다 꼭 젤리를 손에 쥐어주잖아.
사랑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