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90528
지새다
2019. 5. 28. 18:47
"누군가를 잊는다는 것은 우산 아래 나눠 듣던 노래를 듣고도 걸음이 느려지지 않는 일."
"누군가를 잊는다는 것은 우산 아래 나눠 듣던 노래를 듣고도 걸음이 느려지지 않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