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90507

지새다 2019. 5. 7. 21:42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내 마음,

몹시 분명하고 또렷합니다만

 

문득 하늘이 맑다며 오렌지를 나눠주는,

별 거 아닌 낭만에 반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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