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l cuore va./diario
20190406
지새다
2019. 4. 6. 19:26
글쟁이나 재단쟁이가 되고 싶어.
-그 둘은 너무 다르지 않아?
사실은 온기를 짓는 일이지. 슬픔의 돌을 채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