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diario

20210710

지새다 2021. 7. 10. 18:10

어쩌면 내가 찾던 답은 여기 없을지도 모르겠어.

 

-벌써 포기하는거야?

 

이제야 인정하는 거야. 그러니까 너, 가도 돼.

 

-정말?

 

응. 웃으면서 가. 내가 너 안 보일 때까지 손도 흔들게.

 

-그래,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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