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diario

20200306

지새다 2020. 3. 8. 20:41

그저 옛날에 좋아했던 것들.

이제는 맞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는,

남들도 다 예쁘지 않다고 하는 옷들을 버리지 못하니

너의 작은 옷장에 빈 공간이 있을리가.

새 옷을 사고도 그렇게 계속 들고 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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