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diario
그저 옛날에 좋아했던 것들.
이제는 맞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는,
남들도 다 예쁘지 않다고 하는 옷들을 버리지 못하니
너의 작은 옷장에 빈 공간이 있을리가.
새 옷을 사고도 그렇게 계속 들고 있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