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diario

20191018

지새다 2019. 10. 21. 14:42

언젠가 설명해야겠지만 그게 참 어려운 것들이 있다.

갑자기 별이 많아진 서울 하늘과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내가 버릴 수 없던 것과 버릴 수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은 것,

택시보다는 월드콘 두 개가 낫다든가 하는 뭐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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