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ita da vivere, come il cuore va./diario

20190802

지새다 2019. 8. 2. 23:09

퇴원 수속을 마치고 더운 바람을 가르며 걸었다.

감히 짐작할 수 없을 만큼 고된 안부였고,

그다지 숭고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위로였다.

여길 떠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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